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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한국기독실업인회 제55차 정기총회 개최
㈜엘림BMS 김영구 대표이사 제19대 중앙회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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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2-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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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제55차 정기총회가 2월24일 한신교회(강용규 목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엘림BMS 김영구 대표이사가 제19대 중앙회장에 선임됐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를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에는 284개 지회 대의원 총 488명 중 358명이 참석했으며, 2021년도 사역을 보고하고 2022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CBMC의 70년 모든 역사가 주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한 김영구 신임 중앙회장은 “현 비즈니스 세계는 물질만능주의에 잠식되어 마치 앉은뱅이와 같이 소망 없이 신음하고 있다”면서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며 선포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를 사역주제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땅의 비즈니스 세계를 향해 한국CBMC는 선포해야 한다. 기독실업인인 우리는 물질을 쫓아 살아가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야 한다”며 “각자의 생각과 이념을 뒤로하고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CBMC 비전으로 하나 되어 우리의 사명인 전도양육과 리더십개발, 일터변화를 실제화시켜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를 위해 김 중앙회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터를 성경적 경영으로 시대의흐름을 인지하고 세대 변화에 맞게 집중하고 협력토록 하겠다”며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CBMC사역을 펼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 인재양성 전략과 방향을 수립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폭넓은 교제와 사역을 위한 소그룹 활동과 다양한 포럼을 제공하고, 차세대 활동을 적극 지원 강화하겠다”며 “회원들의 다양한 사고와 생각을 모아 CBMC 정체성에 맞게 재해석하고, CBMC에 맞는 새로운 가치와 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하겠다. 회원과 지회, 연합회, 중앙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BMC는 이날 총회에서 33개 연합회장(대표 김현수 부산총연합회장)과 284개 지회장(대표 이상훈 412지회장)을 인준하고 지난해 유공회원을 표창했으며, 부문별로 전도상, 양육상, 지회창립공로상, 지역봉사공로상 등 9개부문을 시상했다.

김영구 신임 중앙회장은 ㈜엘림BMS 대표이사이며 2006년 서울북부연합회 새명지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지회장, 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한국대회 준비위원장, 대외협력위원장, 중앙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서울장위제일교회에서 시무장로를 맡고 있으며 전국남전도회 연합회장 등 교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총회에서 선임된 임원은 △중앙회장 김영구 (주)엘림BMS 대표이사 △신임수석부회장 나춘균 (유)플러스건설 대표이사 △감사 최수열(성수지회) 이준호(양화진지회) 최준호(인천남부지회) △법인이사 박래창(한사랑) 이승율(서울영동) 이대식(여의도) 최범철(남광주) 정오봉(서울강남) 유실근(을숙도) 한상열(여의도) 나춘균(삼겹줄) 양명헌(시흥) 등이다.

한편, 한국CBMC는 8월15~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48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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