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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미래목회포럼 3.1절 메시지 ‘국가와 민족사랑, 재다짐하는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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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2-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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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이사장 박경배)이 ‘국가와 민족사랑, 재다짐하는 한국교회’라는 3.1절 103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미래목회포럼은 “1919년 3월1일 정오,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촉발된 만세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일제의 폭압에 항거하기 위해 거리에 나선 우리 민초들은 전 세계에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평화적인 시위를 벌였다. 제아무리 일제의 총칼이 엄습해 와도 결코 주저앉거나 물러서지 않았다. 오직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만 하늘을 찔렀다”며 “2022년 3월1일, 우리는 나라를 잃어버린 민족의 아픔을 다시 겪지 않도록 그날을 되살리고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중심에 우리 한국교회가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지키기 위해 순교적 각오로 처절하게 저항했다. 이제 우리가 바통을 건네받아 목숨 바쳐 독립운동을 벌였던 믿음의 선배들이 걸었던 나라사랑의 길을 걸어가, 위기에 처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며 “빈부, 세대, 지역, 이념, 계층, 남녀, 노사 등 사회 전반에 짙게 깔려 있는 분열과 갈등의 씨앗을 완전히 제거하고, 화합과 협력의 상생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여전히 보이지 않는 온갖 짓누름과 불평등, 비리와 부정, 불공정한 사회를 철폐하고, 정의가 승리하는, 공의가 강 같이 흐르도록 하는 역할을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부터 분열과 갈등의 굴레에서 벗어나 화합과 일치의 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미래목회포럼은 “분열과 갈등의 온상으로 전락해 대사회적인 영향력까지 잃어버린 작금의 상황을 타개하지 않고서는 믿음의 선배들이 보여준 길을 온전히 밟을 수 없다. 오직 나라를 살리기 위해 한마음으로 전국에서 활활 타올랐던 만세운동처럼, 한국교회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가 되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고 하나된 한국교회를 열망했다.

미래목회포럼은 “특히 올해 삼일절에 즈음해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도 열린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되살릴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 중차대한 순간이다. 여론이나 인기에 치중하지 말고, 오직 기독교적 가치관에서 이 나라와 민족을 온전히 세울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기도하고 투표로서 동참해야 한다”며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나 평등법, 국민건강가정기본법 등 악법에 대응하는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간절히 소망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미래목회포럼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가 나라사랑 정신으로 똘똘 뭉쳐 이 나라와 민족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믿음의 선배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나 세계를 주도하고 평화를 이끄는 나라로 거듭나길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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