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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탑골공원 성역화 추진 및 3·1운동기념관건립 추진위 발족
음재용 위원장 5대 제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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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3-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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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 성역화 추진 및 3·1운동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최근 발족됐다. 이와 관련, ‘3·1운동 103주년기념 및 민족지도자대회가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 송해길에서 열렸다. 

)선진화운동중앙회가 주최하고 탑골공원성역화추진위원회와 3·1운동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5대 제안이 발표됐다.

탑골공원성역화추진위원회 음재용 위원장은 탑골공원 성역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국민의 마음을 모아 제청하고, 현재의 공원 규모를 폭 확대하여 기존 공원내의 문화재 보존과 기념관 건축을 구현한다. 3.1운동민족대표 33분과 비서명자 16인을 포함하여 49인을 민족대표로 헌정한다. 탑골공원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살려 팔각정 건축, 조각, 야외 오케스트라 상설공연, 조선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백탑파 학술연구 등 유용한 기념사업을 한다. 3.1정신으로 남북대화합과 평화 통일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대한민국 헌법의 주체인 3.1운동 정신을 선양한다는 내용을 담은 대회준비사로 제안의 내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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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되어 최광혁 장로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고, 양광옥 장로(한국미래포럼 사무총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백대현 목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 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백 목사는 모두가 외치는 함성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요즘 젊은이들이 민족정신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정치권은 좌우로 나뉘어 다투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3.1절 정신으로 함께 뭉쳐 어려움을 이겨내며 나라를 다시 튼튼히 세워가자고 강조했다.

이후 김학준 장로(웨슬리전도단 운영위원장), 김영철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부회장), 윤문근 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 부회장), 유익상 장로(한카문화교류협회 사무총장)이 대표자로 나서 나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코로나 종식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3.1운동 기념관 건립 및 탑골공원 성역화를 위해 기도했고 장권순 목사(엎드림부흥선교회)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2부 기념식은 이유리 편집국장(여성지도자신문)의 사회로 시작됐고 김영길 장로(공동대회장)의 개회 선언 후 박인숙 총재(기독교여성단체협의회)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이후 홍성대 장로(실무대회장)의 인도로 애국가 제창 시간을 가졌으며 김호일 대표(대한노인회중앙회)의 대회사, 권영해 전 국방부장관(대한민국통일건국회 회장),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의 격려사, 박경진 장로(한국미래포럼 대표회장)의 환영사 및 최도열 원장(국가발전 정책연구원), 강민수 회장(한국음식문화관광협회), 김병운 이사장(한민족교류협회), 남상해 위원장(전 박정희 대통령 친필 삼일문 복원추진위), 김장실 전 국회의원(전 문체부 차관), 진광명 회장(수안보초등학교동창회)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박노옥 대표(민족지도자협의회), 남호일 이사장(경주발전포럼), 정재준 교수(중국 산동대), 김춘구 회장(킴스헬스케어)은 순서자로 나서 차기 대통령님께 올리는 삼일문 친필휘호 청원서 탑공공원성역화 선언문 삼일만세운동 비서명자 16명 추대 결의문 결의문 등을 각각 낭독했다.

이후 조성훈 목사, 이복수 회장, 황광만 자문위원의 선창과 함께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막바지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참여해 함께 만세 삼창을 했다. 이날 행사는 음재용 이사장의 폐회선언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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