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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우리 교회에 맞는 전도방법 한 눈에 본다
2022전도박람회, 우리 교회에 맞는 전도방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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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4-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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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하며 교회가 다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전도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작은교회부터 대형교회까지 각 교회의 상황에 맞는 전도 방법을 제시할 예정으로 박람회의 부제목은 우리 교회에 맞는 전도방법 찾기.

이번 전도박람회는 예장통합 서울서노회(노회장 김대권 장로)와 국내선교부(부장:최영태 목사),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이 공동으로 55일 서울 마포구 솔틴비전센터에서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서울서노회 소속 교회들이 1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청소년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세대별 전도법, 비대면 시대에 맞춘 온라인 전도법, 시대를 고려한 새로운 전도지 등을 소개한다.

서울서노회 김대권 장로는 박람회의 취지에 대해 노회장을 하면서 목사님들을 많이 만났다. 그런데 상황이 정말 어렵다고 어떻게든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일시적인 도움보다 교회에 맞는 전도법을 소개하는 것이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최영태 목사는 기존 전도 행사를 한다고 하면 중대형교회는 우리도 그 정도는 하고 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주로 작은 교회 중심으로 치러졌다면서 마치 뷔페처럼 여러 부스를 마련해 각자 교회에 필요한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대형교회도 와서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창호 목사는 코로나 상황 2년이 넘어가는 동안 많은 교회가 손을 놓고 있을 때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례들을 현장에서 찾을 수 있었다이를 지켜보며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론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됐고 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한다현장에서 대안을 찾아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전도박람회에서는 소그룹 실전 세미나전도법 상담’, ‘전도 체험코너’, ‘사역 전시회등 크게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소그룹 실전 세미나에서는 소통하는 관계전도법과 부모를 통한 자녀교육, 새신자 관리와 양육에 대해서 소개하고, ‘전도법 상담에서는 다음세대 워십밴드를 비롯해 맞춤형 전도컨설팅, 온라인 전도, 온라인전도지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한다.

전도 체험코너에서는 주보 만들기를 포함해 버려지지 않는 건강 전도지 만들기, 전도호떡 만들기, EM전도비누 만들기 등 실제적 전도에 필요한 다양한 전도방법을 제시하고, 전도용품도 전시된다. 아울러 사역 전시회에서는 각자 교회의 양육시스템을 살펴보고, 이웃과 소통하고 스스로 찾아오는 관계 전도법, 새신자 관리, 온라인 전도팀, 다음세대 관리 등 다양한 전도 정보와 자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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