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HOME교계종합교계 


일반 | 인기총,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 개최

페이지 정보

유현우 기자 작성일22-04-29 21:13

본문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총회장 윤보환 감독,이하 인기총) 주최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가 17일 주안장로교회(주승종 목사) 부평성전에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인기총 교계 지도자들과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비롯 인천광역시 구, 시, 국회의원 등 정관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 되어 세상에 희망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

진유신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인기총 총회장 윤보환 감독의 대회사, 신용대 목사(공동회장)의 환영사, 주승중 목사의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란 제하의 설교 등이 이어졌다.

인기총 총회장 윤보환 감독은 대회사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연합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과 막혔던 담을 허시고, 형제의 분노와 죽음을 화합으로 손잡게 하신 십자가는 거룩한 연합이다”라며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은 연합이지만 마귀는 연합하지 못하게 하고 분열과 죽음의 상태로 살아가게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성령으로 생기의 호흡을 우리에게 주시고 마귀를 이기는 권능으로 살게 하신 것”이라고 피력했다.

윤 감독은 이어 “인천은 1885년 복음이 들어온 땅이고 3.1독립만세혁명의 확산지이며, 한성임시정부의 태생지인 것과 인천상륙작전을 통하여 공산주의를 배격한 곳이다”면서 “인천을 시점으로 온 나라가 깃발을 들은 것이다. 복음의 역사로 가장 높은 복음화률 유지한 아름다운 땅”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천5천여 교회는 10개 권역으로 나누어져 각각 지역에서 부활절예배를 드렸으나 금번에 10개 권역이 이곳 주안장로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므로 명실상부 인기총이 공히 하나가 되어 연합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면서 “연합하게 하신 부활의 하나님께 찬양 드린다”고 전했다.

환영사를 전한 신용대 목사는 “2000년 전 절망과 두려움에 사로 잡혔던 막달라 마리아가 새벽에 무덤을 찾아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기쁨과 감격을 얻은 것처럼 2022년의 부활을 기적을 가슴에 절대 절망이 아닌 절대 희망을 품고 희망의 예배가 되어 돌아가시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를 전한 주승중 목사는 “죽음, 완전한 절망, 이때 예수께서 말씀하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이 말은 인류의 소망이고, 희망의 말씀으로 나는 스스로 계시는 자다는 의미로 바로 예수께서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선포하는 것이다”라며 “예수님의 최대 업적은 바로 세상에 선포한 부활의 메시지며 그 메시지대로 사신 것이다. 이는 죽음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포를 하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주 목사는 이어 “오늘 우리는 죽음과 절망 가운데 있던 마리아와 마르다 가운데 오신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극한의 절망 속에 있는 들린 예수님의 말씀에는 인류 최대의 소망이 담겨 있다”며 “우리는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 슬퍼하거나 절망치 않는다. 지금 이 순간도 부활의 소망은 절망을 치유하고 참된 생명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도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믿고 나아가자”고 선포했다.

2부 기도회는 윤영표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박흥부목사(중구연합)가 코로나19종식과 예배의 자유를 위해서, 박종인목사(계양구연합)가 산불피해자와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위해, 원영관 목사(강화연합)가 인천관내 5천여교회교회부흥을 위해, 조성숙목사(검단연합)가 인천광역시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 류우열 목사(서구연합)가 차별금지법과 악법 철패를 위해, 신장호 목사(부평구연합)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유영준목사(남동구연합)가 한국교회 대연합과 부흥을 위해, 송찬현목사(동구연합)가 나라의 번영과 평화정착을 위해, 이선목 목사(미추홀연합)가 공정한 지방선거를 위해 기도하고 김의철목사(연수구연합)가 전체연합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어진 3부 부활축하는 이충호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이종복감독(40대 총회장), 김태일 목사(59대 총회장)의 격려사, 이건영 목사(51대 총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건영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면 더 이상 우리는 외롭지 않다.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기쁨과 기적을 경험하는 하나님의 자녀인 줄 믿으라”면서 “여러분의 일평생 아름다운 동행을 하시다가 천국에서 그 분과 영원한 동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한편, 이날 인기총은 인천 10권역에서 추천된 단체 개인들에 대한 희망 모범상이 수여 되었으며 인기총 32대 총회장을 지낸 최성규목사 등 증경회장단들이 희망 모범상 수여자들에게 상금과 감사패를 전했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