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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안종배 회장, 포스트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미래 방향 제시
미래목회포럼 리더쉽 컨퍼런스 발제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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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6-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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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리더쉽 컨퍼런스>에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포스트코로나 4차 산업혁명시대 한국교회의 미래 준비’라는 주제로 27일 발표했다. 제주시 펄리플러스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컨퍼러슨 강사로 나선 안종배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는 한국 교회에게 블랙스완이 던진 재도약의 기회로서 한국 교회의 미래는 밝다”고 전망했다. 

미래학자와 미디어학자인 안종배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사회변화와 연동하여 그 이유를 세 가지로 제시했다. 

안 회장은 첫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류는 공동체적 욕구가 강해지고 가치 지향적인 영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며 “그 결과 이전에 이윤 추구를 공공연히 강조했던 기업의 목표가 ESG(자연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본질적으로 공동체와 영성을 추구하는 교회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둘째로 안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어 초지능·초연결·초실감이 구현되면서 인공지능 메타버스가 주력이 되고 있다”며 “초지능·초연결·초실감은 핵심 원리인 디지털로 구현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은 0과 1의 조합으로 전기적 신호가 켜져서(On) 빛이 들어 온 상태를 1로 표현하고, 전기적 신호가 꺼져서(Off) 빛이 없어져 어둠의 상태를 0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창세기 1장 첫째 날, 하나님께서 먼저 빛과 어둠을 만드신 창조 원리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셋째로 안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인재 특성이 변화하고 있는데 그 핵심 역량이 창조성, 개성, 인성, 영성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며 “창조성, 개성, 인성, 영성은 성경적·기독교적 인물의 핵심 특성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교회가 청년과 다음세대 교육을 통해 이러한 성경적·기독교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현하게 되면 교회는 미래 인재의 산실이 되고 더욱 많은 청년과 다음세대들이 교회로 몰려오게 될 것이다”며 “안종배 회장은 한국교회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를 새로운 부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제2의 종교개혁의 결단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안종배 회장은 루터의 종교개혁에 인쇄미디어를 통한 성경의 보급이 큰 역할을 한 것처럼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미디어가 될 스마트 폰과 메타버스를 교회가 복음의 도구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주장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이사장 박경배)의 2022년 리더쉽 컨퍼런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에서 25명의 목회자가 참석하여 한국 교회의 나가야할 길에 대해 함께 기도하며 지혜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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