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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본교회, 몽기총과 함께 제3게르성전 건축
몽기총표 강대상 몽골 전역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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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1-11-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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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트르시 재개발로 성전건물 철거 후 기도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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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본교회(담임 최공훈목사)가 몽골 복음화에 주력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장로)와 협력해 제3게르성전 아리옹 초글란트교회를 건축했다.

이번에 완공한 게르성전은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간친쟈트가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척 15년차 되는 교회로 울란바트르시 재개발로 1년 전 기존 성전건물이 철거되고 코로나 상황과 맞물려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며 성전을 위해 기도하던 중 몽기총에 도움을 요청해 왔다.

몽기총은 몽골 복음화를 위해 여러 가지 제약과 어려움도 극복해가며, 몽골 전역에 걸쳐 꾸준히 게르성전 건축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몽골 주변국의 국경이 패쇠되어 팬데믹의 위험 뿐 아니라 물류 유통이 마비되어 몽골 내 물가상승을 감수하더라도 제때 적절한 자재를 구할 수도 없는 현지 사정 가운데서도 이번 게르성전을 완공하게 됐다.몽골의 경우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 날씨에 예기치 못한 다양한 상황을 겪으면서도 몽기총의 게르성전 건축현장은 건축의 준비부터 완성까지 함께 하며 신속하고 의연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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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예본교회(아리옹초글란트교회) 게르성전건축은 지난 23일 어둠 속에서 시작되어 자정을 한참 지나서야 완성됐다. 울란바트르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게르성전은 지역을 품고 어둠을 뚫고 빛을 비추는 교회의 사명을 다할 방침이다.

25일 열린 봉헌감사예배는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와 가나청년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몽기총 김명자권사가 대표기도하고, 성경본문 마태복음16:18~19 말씀을 몽기총 손혜미 간사가 봉독한 후, 전은총 전은혁 형제가 몽골어로 다시 봉독했다. 이어 몽기총의 특별찬양 (곡명: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후 전주 예본교회 담임 최공훈목사가 영상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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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공훈목사는 “교회는 예수님이고, 주님이 주인 되신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교회는 왕이신 예수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려야한다. 말씀으로 다스려지는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고 승리하는 교회가 된다. 천국의 열쇠는 교회를 통해 주어진다. 성전이시고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을 잘 믿고 순종할 때 천국갈 수 있다”고 설교했다.

최목사는 또 “교회는 예배드리는 곳이다. 교회는 예배가 생명이다. 교회를 통해 예배로 하나님과 관계되어진다. 코로나로 교회에서 예배가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는 목숨을 걸고 예배드리기에 힘쓰며 지켜야한다. 예배를 드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복을 주시고 천국을 보장해주셨다. 천국은 예배드리는 나라이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다. 깨어 근신하여 기도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 따라 교회는 말씀과 기도를 무기로 승리해야한다. 이 성전이 노아의 방주가 되어 많은 영혼이 구원받게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아리옹 초글란트교회 담임 뭉흐바타르 목사는 “2006년에 개척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작년 여름 울란바트르시 재개발로 성전건물이 철거되어 성도들이 모이지 못하고 있었다.”며 “모일 수 없으니 믿음도 떨어지는 듯하여, 성도들과 합심기도 중 몽기총과 전주 예본교회를 통해 응답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뭉흐바타르 목사는 “몽골에 제일 필요한 성전건축 운동을 하는 몽기총과 김동근장로님께 감사드린다. 몽골에 거의 60개의 교회를 건축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기적이다”며 “시골교회를 많이 가봤는데, 가는 곳마다 몽기총표 강대상이 있었다. 몽골 교회를 위해 꾸준히 기도하시고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몽기총을 통해 게르성전이 세워지도록 후원해 주신 예본교회 최공훈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아리옹체첵 사모는 “이 성전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는 천국 다리가 될 줄 믿는다”면서 “헌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말씀대로 살겠다. 주는 자인 예본교회와 몽기총에 더욱 축복해주실 줄 믿는다”고 밝혔다.

몽기총 김동근장로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 적극 동참한 최공훈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몽기총은 이날 몽골 제3예본교회(아리옹 초글란트교회)에 게르성전 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간판과 앰프, 마이크, 난로 등의 성물과 마스크, 방한모자를 선물했다. 또한 몽기총에서 현지어로 번역 출판하여 무료 보급하고 있는 성경만화 엘리야(광명 광산교회 오세철 집사 후원)를 전달하고 지역민 전도 양육에 사용하도록 지원했다.

f4ec5ce6659e2039b5100e7b6662462e_1637845074_0044.jpg 한편, 전주예본교회는 오직 예수님, 재림신앙, 땅끝 선교, 오직 예배, 오직 천국이라는 비젼을 가지고 사람들을 전도하고 인도하여 천국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철통같은 회개운동과 땅끝 선교에 올인하며 세계 많은 나라에 선교하며 몽골에도 수흐바트르 아이막 뭉흐기게교회와 날라흐 해링토우교회에 이어 울란바트르시에 세번째 교회를 건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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