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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하나님과 함께하는 중년기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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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9-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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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주님의 손을 잡고 단풍처럼 아름다운 중년의 하루를 걸어갑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소망을 얻는 감사와 은혜의 중년 기도문

가족과 회사를 위해 정신없이 살다 보면 어느새 준비도 없이 중년이라는 시기를 맞게 된다. ‘갱년기’라는 꼬리표를 달고 삐그덕대는 몸, 자녀의 독립과 은퇴라는 마음의 허전함, 노후 대비에 필요한 경제적 정서적 자원 등 중년의 시기는 모든 것이 변하고 모든 것에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는 부모, 자녀, 회사의 선배로서 살아온 자신의 중년이 너무 준비되어 있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몸에는 질병이 하나씩 찾아오고, 갱년기의 호르몬 변화는 마음을 자꾸 무너지게 한다. 하지만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되돌아본 삶은 모든 것이 감사한 은혜의 여정이었다. 나와 가정을 지키시고, 세상에서 소명을 다할 역할을 주셨으며, 무엇보다 함께 손잡고 가자고 불러주신 한결같은 사랑을 찬양한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생각할 때 중년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중년이 되었다고 해서 내 모든 행복과 인생의 좋은 날이 끝나지 않았음이다. 

이 기도문은 저자가 중년의 시기에 깨달은 것들과 앞으로 간구하는 소망을 담은 진솔한 고백이다.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인도하실 것을 신뢰하는 기도이다. 남은 시간은 하나님께 더욱더 집중하겠다는 결단이기도 하다. ‘갱년기’, ‘은퇴’, ‘자녀의 독립’, ‘나를 사랑하기’, ‘인생의 해석’, ‘한계 극복’, ‘하나님의 약속’ 등 중년의 키워드를 통해 내 삶의 영역을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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