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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찬양사역자들 돕기 위한 ‘THE DIVAS’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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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2-09-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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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찬양사역자들을 돕기 위한 ‘THE DIVAS’ 콘서트가 10월15일 신촌 히브루스에서 열린다.

최미, 최명자, 손영진, 송정미 등 한국 기독교 음악의 역사를 쓴 디바들과 송문정 음악감독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찬양 사역 1세대라 불리는 여성 사역자들이 후배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봄, 네 명의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교제하던 중 후배 사역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던 중 콘서트를 개최하여 수익금 전액을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K-CCM)’에 후원하기로 한 것.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나의 등 뒤에서’, ‘난 예수가 좋다오’로 유명한 최미 사역자는 1978년부터 찬양사역을 시작해 1979~1983년 CCC 간사를 역임했으며, 2001~2013년 CTS 기독교TV ‘내 영혼의 찬양’을 진행했다. 현재 여성들을 위한 사역 ‘회복21’ 대표로 섬기고 있으며, 라디오joy ‘최미의 회복’을 진행하고 있다.

최명자 사역자는 1979년부터 CCC 음악선교팀 good-life에서 사역을 시작해 한국 복음성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 2017년부터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섬겼다. 대표곡으로는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가서 제자 삼으라’, ‘왜 날 사랑 하나’ 등이 있다.

손영진 사역자는 1983년 극동방송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수상 후 찬양활동을 시작해 한국 복음성가 대상을 수상했다. 월트디즈니 ‘인어공주’의 주인공역을 맡고, 미국 ‘마라나타 싱어즈’와 함께 국내 순회 콘서트를 소화했으며, 북미주, 남미, 유럽, 일본, 중국 등 활발한 사역을 전개해 왔다. 대표곡으로는 ‘사랑의 종소리’, ‘나의 사랑’, ‘옥합을 깨뜨려’ 등이 있다.

송정미 사역자는 CBS 조이포유 ‘송정미의 축복송’과 극동방송 ‘송정미의 지금여기에’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대표곡으로 ‘축복송’, ‘오직 주만이’, ‘기름부으심’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디바 4인의 깊은 영감있는 음악과 살아있는 간증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네 명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화음으로 폭발하는 음악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되고 있다.

주최측은 “여자로, 부인으로, 엄마로 또한 여성 사역자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후배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힘이 되길 바라며, 다음 세대 찬양사역자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송미니스트리에서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단 하루 한 차례만 공연된다는 점에서 빠른 예매가 요구되고 있다.(문의 02-3473-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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