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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 미래희망기구와 MOU 체결
국내 청소년들 글로벌 리더십 향상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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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6-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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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와 미래희망기구의 업무협약이 9일 이루어졌다. 본 협약을 통해 중앙예닮학교와 미래희망기구는 국내외 빈곤 청소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국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희망기구는 2012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외교통상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UN에 고등교육기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언택트 시대에도 참여 가능한 봉사활동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네팔, 캄보디아, 이디오피아 등 가난으로 힘겨워 하는 국가의 아이들에게 운동화 위에 희망의 메시지를 그려 넣어 전달하는 희망나눔 운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년 5,000개 넘는 운동화를 보내고 있다. 한 고등학생의 아이디로 제작하기 시작한 태양광 충전 랜턴제작 및 후원활동도 하고 있으며, 한국어 동화책을 영어로 번역하여 국외 빈곤 청소년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업도 하고 있다.

미래희망기구는 국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로 키우려는 다양한 노력도 하고 있다. 인성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리더를 양육하기 위한 영어 경연대회, UN Traing, Youth Camp, Global Youth Forum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리더의 꿈을 가지고 다양한 국제학교, 외국어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중앙예닮학교는 올해 미얀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육 및 자치활동을 통해 미얀마의 상황과 역사 등을 살펴보았고, 학생자치회 활동으로 미얀마를 돕기 위한 후원금 마련 사업을 하고 있다. 이제는 더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써의 시선을 넓히고, 역량을 갖추기 위한 도약으로 미래희망기구와 협약을 추진한 것이다.

오늘 업무협약식을 통해 중앙예닮학교의 고명진 이사장은 우리 중앙예닮학교 학생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세계로 나아가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양육하는 것이 우리의 꿈이며, 이 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에 미래희망기구 정진환 이사장은 중앙예닮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시간에 다양한 직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아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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